거진 한달만의 출조!
이번 12월은 어지러운 시국처럼
바다날씨도 바람 잘날없이
요란한 가운데 마침 좋은날이
크리스마스라,
내만 조황 큰 기대없이
조촐히 출조 다녀왔습니다!
예보와 틀린 바람에 씨알은 들쑥날쑥,
입질은 예민하고,
다행히 드실만큼은 잡으신듯 합니다!
24년도 마무리가 불안한 시국에
25년도 어떠한 대한민국이 펼쳐질지?...
한해 도움주신분들께 진심감사드리며,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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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241225수(1물) 24년도 마무리 출조! |
221 | 241123토(조금) 조금만 더 컸으면~ |
220 | 241110일(1물) 힘든하루! |
219 | 241109토(무시) 먼바다 갑! |
218 | 241108금(조금) 내만우럭 |
217 | 251101금(6물) 주꾸미는 있는데~~! |
216 | 251031목(5물) 내만 갑이출조! |
215 | 241030수(4물) 오늘 또 폭망! |
214 | 241029화(3물) 요몇일 중 최고! |
213 | 241028월(2물) 이보다 않좋을순 없다! |
212 | 241027일(1물) 사이즈는 만족! |
211 | 241026토(무시) 살아나지 않는 조황! |
210 | 241025금(조금) 생애첫 선상낚시!쭈낚시! |
209 | 241015화(4물) 뚝 떨어진 입질! |
208 | 241014월(3물) 실력차 나는 에깅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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