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별반 다를바없이
종일 지루한 입질에
오늘도 내만에서
마지막 타임에 느나느나로
늦게 마감하게 됬었습니다.
시즌 막바지로 다가가는 시점에
마릿수 기대 보다는
사이즈 큰놈들 따박따박 올려야
할 때인가봅니다.
끝까지 열낚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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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241123토(조금) 조금만 더 컸으면~ |
220 | 241110일(1물) 힘든하루! |
219 | 241109토(무시) 먼바다 갑! |
218 | 241108금(조금) 내만우럭 |
217 | 251101금(6물) 주꾸미는 있는데~~! |
216 | 251031목(5물) 내만 갑이출조! |
215 | 241030수(4물) 오늘 또 폭망! |
214 | 241029화(3물) 요몇일 중 최고! |
213 | 241028월(2물) 이보다 않좋을순 없다! |
212 | 241027일(1물) 사이즈는 만족! |
211 | 241026토(무시) 살아나지 않는 조황! |
210 | 241025금(조금) 생애첫 선상낚시!쭈낚시! |
209 | 241015화(4물) 뚝 떨어진 입질! |
208 | 241014월(3물) 실력차 나는 에깅낚시! |
207 | 241013일(2물) 갑지고 쭈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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